덴마크 여행 정보
수도: 코펜하겐(Copenhagen)
♠ 시차: -8시간(Summer Time: -7시간)
♠ 인구 및 인종: 북 게르만계 덴마크인(약 499만 명-2013년)
♠ 언어: 덴마크어
♠ 종교: 덴마크 루터 복음교(87%)
♠ 면적: 43,094 ㎢ (세계 134위, 자치령 그린란드 및 페로제도 제외)
♠ 1인당 GDP: $61,885(세계 6위)
♠ 통화: 스웨덴 크로나(SEK)
♠ 환전: 공항, 은행, 시내 환전소 등에서 환전 가능하다.
♠ 국가번호: +45
♠ 전기 & 전압: 220V/50-HZ
♠ 쇼핑: 낙농제품, 금은제품, 도자기, 유리제품, 모피 등.
♠ 출입국 정보: 덴마크 사증면제 협정에 따라 여행자의 경우 사증 없이 3개월까지 체류가 가능하며, 취업, 유학 등의 목적으로 3개월 이상 체류 시 사증을 받아야 한다.
3개월 이상 체류 시에는 입국 전 사 증을 받아야 하고, 도착 후 관할 거주 등록소(CPR Office)에 체류 신고를 하여야 한다.
덴마크에서 노동을 할 수 있는 노동 허가권(Work Permit)은 입국 전 주한 덴마크 대사관을 통해 사증과 함께 신청하여야 하며, 유학생 취업은 허용되지 않는다.
♠ 날씨: 멕시코 만류의 영향으로 온화하나 연중 바람이 많고, 겨울에는 기후 변화 심함.
♠ 음식: 전 세계 사람들이 모여드는 덴마크에서는 고급 프랑스 요리에서부터 각국의 민속요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게다가 식사 때 맥주나 스냅스(감자의 증류주) 잔을 들고 상대방이 눈을 응시하면서 ‘스콜’이라고 외치며 술을 한 모금 마신 뒤, 다시 한번 술잔을 가볍게 부딪치고 나서 조용히 테이블 위에 잔을 올려놓는 덴마크의 바이킹 시대에서부터 전해 내려오는 건배 의식은 음식의 맛을 더해준다.
– 오픈 샌드위치 스모브로: 얇게 썬 호밀 빵이나 흑빵에 버터를 바르고 그 위에 가자미 프라이, 청어, 새 우, 로스트비프, 치즈 등을 넣은 전통 샌드위치이다.
– 데 스토어 콜 보: 수십 여종의 해산물 요리를 한 곳에 모은 것으로 연어요리부터 먹기 시작해서, 삶은 감자나 크래커를 곁들이면 좋다. 음료로는 알코올 도수 40도의 감자 증류수 스냅스를 마신다. 냉동된 생 선과 작은 새우를 먹고 따뜻한 생선요리와 차가운 육류, 햄, 로스트비프, 그리고 따뜻한 육류요리, 야채, 달걀 요리로 이어져 마지막은 치즈로 마무리한다.
– 스뫼르레브뢰: 얇게 썬 빵에 버터를 듬뿍 바르고 그 위에 초에 절인 청어, 토마토, 훈제연어, 냉동 쇠고 기, 계란, 새우, 햄 등을 얹은 샌드위치.
– 양배추 수프 : 돼지고기 수프에 양배추를 넣고 끓이면서 파슬리 등으로 향기를 돋운 수프.
– 치즈: 블루치즈를 비롯하여 티보르, 단보르, 마리보르 등을 비롯하여 무려 150여 가지나 된다.
♠ 현지 연락처(코펜하겐 기준)
– 한국대사관: +45-39-46-04-00
♠ 주의사항: 최근 아시아, 동유럽, 중동지역 등으로부터 유입된 난민과 불법체류자 등으로 여행자가 공 항, 호텔 등 관광객이 많은 곳에서 휴대품 (여권, 현금, 소지품 등)을 도난당하는 사고가 종종 있으므로 여행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1) 도시 개요 코펜하겐(Copenhagen)
우리에게는 안데르센의 동화와 낙농국가로 잘 알려진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은 ‘상인의 항구(Merchant harbor)’라는 뜻으로 문서상에 코펜하겐이란 용어는 1043년도부터 사용되었고 당시는 조그만 어촌으로 청어를 잡아 윤택한 생활을 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1167년 로스킬데의 주교였던 압살론이 슬 로드스 홀렌 섬에 성을 세우고 성 주변에 물길을 파서 요새화 한 데서 발전하기 시작하여 1145년에는 덴마크의 수도가 되었다. 코펜하겐은 코펜하겐 구, 프레데릭 스베 어구, 겐트 프테 구의 3개 구를 합친 영역을 가리키며 또한 주변 25개 구를 합하여 대 코펜하겐 또는 수도권이라 한다. 외레순 해협의 남단에 있는 셀란 섬 (Zealand)과 아마게르 섬에 걸쳐 도시가 형성되었다. 스칸디나비아 반도와 유럽 대륙을 연결하는 관문도 시로서 ‘북구의 파리’ 또는 ‘북유럽 하늘 입구’라고 코펜하겐을 표현하기도 한다. 코펜하겐 시내는 푸르른 녹지와 현대적인 건물, 유서 깊은 궁전과 교회 등 다양한 건축물이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아름다움을 뽐내며 서있다.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다수의 박물관과 미술관, 세계적인 권위의 학회와 연구기관도 산 재한다. 1996년에는 ‘유럽 문화의 수도’로 지정되어 많은 문화행사가 열리기도 했다. 또한 2000년에는 세 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10위 안에 선정되기도 했다.
관광지로는 아말리엔보르 궁전, 게피온 분수대, 시청사 광장, 늬하운 거리 등이 있으며 외곽에는 크론보르 성, 프레데릭스 보르 성 등이 있다.